[핫이슈]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제100주년 3ㆍ1절을 맞아 경기도 광주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원장 원행) 집을 방문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3-01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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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제100주년 3ㆍ1절을 맞아 경기도 광주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원장 원행) 집을 방문해3·1 운동 100주년 기념식과 함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추모제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관계부처, 유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과 행사 참석과 함께 해가 지날수록 건강이 악화되고, 기력이 떨어져 가는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필요 물품"안심 깔개 매트, 물티슈, 의상"등을 김무연 Gs안과 대표원장 성정민 (주) 벨라랩 대표 후원으로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해 전달하고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전시장을 둘러보고나눔의 집 추모공원에서 참배, 추모 나비 달기 등 행사를 가졌다.


1992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에는 현재 6명의 할머니가 생활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은 94세다
한옥순 회장은"꽃다운 나이에 이분들이 끌려가서 당한 고통은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는 지옥 같은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잊지 못할 가슴 아픈 우리 민족의 아픔이자 여성들의 수난사 라면"가슴 아프지만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해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면 이곳 할머니들이 겪었던 고통스러운 역사적 사실을 모두 잊고 나눔의 집에서 건강하게 편안히 쉬는 생활 하시길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언제나 함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행복한 생활이 되세요"라고 말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는 이번까지 5번 방분에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마리아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수석부회장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공동시설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들에게 끌려가 짓밟히고. 돌아갈수 없는 시절을 되찾기까지는 반세월이 걸렸지만 이제 원하던 그분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먼저 가신분들의 슬픈 넋도 이제 승천하시어 아픔 없는 세상에서 편하게 쉬시길 기도합니다.


서재균 홍보대사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옥순 나베봉 회장과 회원들과 함께 경기도 퇴촌에 있는 일본군 성노예피해자 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집에서 돌아가신분들의 흉상을 정성스레 닦아드리고, 의류 등 준비해간 물품들를 전해주었습니다.


일본의 책임있는 사죄를 반드시 받아내야 하며, 특별히 일본인 가수가 큰절로 사죄를 빌고 위문 노래를 불러서 감명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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