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천 칼럼>토양의 연작장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품질하락을 뛰어 넘으려면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9-30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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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천 (주)한국융복합바이오공학센터 대표이사 

 농업의 근본은 토양과 뿌리에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여러 요소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주어진다. 현재 국내외적으로 농업 분야에서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토양의 연작장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품질하락으로 농민들의 소득 감소에 있다.

 

 물론 기후의 온난화로 인한 병해충 문제도 심각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화학비료나 과다한 영양제 및 수많은 농자재의 범람으로 인해 오히려 토양은 영양비대증에 걸려 있고 뿌리는 토양에 있는 것 조차 흡수를 못해 결국 연작장해로 인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것이 오늘날 농업의 실정이다.


 현재 농업현장에서 가장 심각하게 나타난 현상 중의 하나가 연작장해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결과는 오히려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고 토양은 몸살을 앓게 된다. 정부에서는 토양개량 사업을 벌이고 있으나 실효성이 미미하다고 농민들은 느끼고 있다.

 

  규산질 투입이라든가 객토사업, 극약 사용한 토양 소독, 열 소독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시도해온 회사가 있다.

 

 2011년에 중소기업청의 과제를 통해 기술 개발하여,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한 (주)한국융복합바이오공학센터(대표이사 김연천)로, 제품 “에코린”을 개발하여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였고 상표등록을 하였으며 유기농 인증을 받아, 현재 까지 국내 및 수출까지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각종 농업박람회 참여 하였고, 베트남, 중국, 몽골 등지 까지 추진 중에 있다. 국내에서는 하우스 토양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에코린은 연작장해에 의한 염류집적, 불용성물질 집적, 집적 인산염 문제, 굳어진 토양 입단화 , 미부숙 퇴비 및 생퇴비 발효 및 분해, 곰팡이균 억제, 뿌리 발근, 새순 발아, 세포조직 강화, 토양내 양분 균형있게 흡수력 촉진을 하도록 한다.

 

 특히 토양을 회복하려면 수 십년 동안 노력해도 어려운데, 에코린은 5~6개월 이내에 토양의 물리성, 이화학성, 생물학적 변화, 식물의 생리현상 등을 동시에 컨트롤 한다. 실 예로 농업진흥청에 있는 이양호 전 청장님 기념 식수한 소나무를 살려냈고, 돌처럼 굳어진 토양도 4~5개월 안에 완전한 입단화로 만들었다.

 

 한국에서 뿐아니라 중국, 베트남에서 실험 적용한 결과 중국에서는 배추 작물의 경우 뿌리혹박테리아에 항상성이 있었고, 11월 초 서리에도 이겨내고, 배추가 단단하고 아삭아삭하여 수확량이 38% 증가했으며, 김장 후에는 김치 맛이 훨씬 향상되었다. 배트남에서 커피나무에 적용한 결과 불용성 인산염 및 무기물의 가용화가 50%에 가깝게 나타났고, 커피 수확량이 10%이상 증산이 되었다.

 

 

그 밖에 다양한 작물(인삼, 딸기, 무, 고구마, 감자, 수박, 메론, 양상치, 상치, 고추, 토마토, 대파, 쪽파, 벼, 콩, 세발나물, 나무 등 모든 식물)에 적용되었다.

 


 이 같이 에코린이 다방면에서 작용을 하는 것은 이 회사의 노하우로서 천연 물질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별한 미생물군과 여기에 미생물의 먹이로 사용되는 특별한 천연 물질이 대사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대사 물질이 토양과 작물에 작용을 한다. 토양 내에서는 유기산 형성을 하고, 킬레이트 작용을 하면서, 생물학적 반응이 일어나 토양 내 유기물, 무기물, 곰팡이 등을 식물 뿌리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전환하여 영양분으로 준비해 놓고 있다.

 

 에코린은 아주 짧은 기간 안에 이러한 모든 일들을 동시에 한다. 사용 방법은 에코린을 물과 혼합하여 토양과 농작물에 살포한다. 토양과 식물의 생타에 따라 300~1000배 희석하여 월 2~3회 정도 살포한다.

 

 특히 토양 준비나 토양 개량 할 때는 퇴비를 3.3제곱미터당 최소 50kg 정도 투입하고 희석한 에코린을 10~20리터 뿌린 후 경운한 후 20~30일 정도 후에 농작물을 정식하면 좋습니다, 그 후에 월 2~3회 주기적으로 토양과 식물에 살포한다. 토양을 살리지 않고는 우리의 미래는 없기 때문에 우리 모드는 토양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하면 농업이 살고 우리의 먹거리는 깨끗한 품질을 유지할 것이다.

 김연천 (주)한국융복합바이오공학센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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