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는 군민이 직접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범군민 독서 문화 확산 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90권의 책을 군민에게 추천받은 후 사서 선정단을 통해 일반·청소년·아동 부문별 각 3권씩 총 9권을 후보로 선정하고 이번 선호도조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반영해 금산군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분야별 올해의 책 1권씩 총 3권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이후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 문화 사업 등 콘텐츠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일반도서 부문에는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도서 부문에는 △손현주 작가의 ‘가짜 모범생’ △이꽃님 작가의 ‘여름을 한입 베어물었더니’ △김승일 작가의 ‘나 우는 연기 잘하지’가 후보에 올랐다.
아동도서 부문에는 △김주현 작가의 ‘커다란 경청’ △안미란 작가의 ‘다랑이 마을에 어서 와!’ △정예란 작가의 ‘나는 단단한 아이가’가 경쟁한다.
군민 선호도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참여는 선호도조사 포스터에서 원하는 도서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조사 포스터는 금산 관내 도서관을 비롯해 초·중·고교, 지역 서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된다.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도서관팀(☎041-750-3512)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한 표로 2026년 금산을 대표하는 올해의 책을 결정하게 된다”며 “많은 군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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