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약속한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8 15: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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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 13장(비유와 비사), 요 16:25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계시록을 비유와 비사로 예언하는 때가 있고, 그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실체들)으로 나타나는 때가 있다.

성경 66권 중 가장 중대한 예언은 계시록이요 그중에서도 계 21장 내용이다. 계 21장을 본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 이 사실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아는가? 모르면 지옥행이다. 거짓 목자들 중 자기를 위해 계시록의 실상에 대해 거짓 것을 참인 것같이 증거해 온 자가 많았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닌가? 사실이 이러함에도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으로 약속의 목자가 오면 이들은 또 그를 이단 마귀라 하지 않겠는가? 말해 보라.

계시록의 실상 증거는 예언의 실체가 나타난 것을 보고 증거하는 것이다. 배도자도, 멸망자도, 구원자에 대한 증거도 그러하다. 계시록은 농담도, 장난도 아니며, 기록된 예언의 실체들이 나타난 것을 보고 지시받은 대로 증거하는 것이다(계 22:8, 16 참고). 해서 거짓 증거를 할 수 없다.

초림 때 예수님이 오사 진리를 증거함으로 거짓 목자들이 예수님을 ‘이단, 귀신 들린 자, 마귀’라고 하였다. 오늘날도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가 신약 계시록의 예언의 실체들을 증거함으로 거짓 증거를 한 목자들이 신천지를 ‘이단, 마귀’라 하였다. 이는 자기들의 거짓. 증거가 드러남으로, 이를 감추기 위한 수작이다.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에 대한 증거는, 이제 그 실체가 나타났으므로 거짓 증거를 할 수가 없다. 신천지가 참 증거를 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 거짓 목자들이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를 ‘이단, 마귀, 거짓 목자’라며 핍박해 왔다. 하나 계시록을 이룬 실체들이 있고, 신천지가 참 증거의 말로 거짓말과 거짓 것을 밝히 드러냈다. 해서 거짓 목자들은 더이상 변명하지 못할 것이고, 이미 신천지가 참 증거의 말로 이겼기 때문에(계 12:11 참고) 저들은 벙어리가 된 것이다.

이제 계시록이 이루어졌고, 약속한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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