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년정책, 청년과 함께 미래 10년을 설계하다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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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7일(금), 대구그랜드호텔서 ‘2025 청년정책 포럼’ 개최
▸ AI 시대 등 미래 10년 청년정책 논의를 위한 4개 세션별 토론 진행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그동안의 청년정책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청년들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10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25 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Re:Youth Policy - 연결, 변화, 그리고 다음 10년’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AI 시대를 포함한 향후 10년간의 청년정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을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 청년 활동가, 중앙 및 전국 청년센터 관계자,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청년활동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청년의견 수렴창구로서, 지역별로 구성됨

포럼은 주제별 4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다양한 관점에서 청년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리젠시홀(지하1층)에서 열리는 ‘세션1’과 ‘세션2’에서는 ▲(세션1) ‘AI 시대, 청년정책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맞춤형 공공서비스, 윤리적 문제, 청년 AI 역량 강화 등을 다루며, ▲(세션2) ‘대구청년정책의 성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대구시 청년정책 현황과 제3차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프라자홀(5층)에서 진행하는 ‘세션3’과 ‘세션4’에서는 ▲(세션3) ‘청년센터의 연대와 협력방안 모색’을 주제로 청년센터의 역할 재정립, 청년센터 간 연대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전략 등을 공유하며, ▲(세션4) ‘연결된 청년, 확장된 영향력, 전국 청년네트워크 연대 방안 모색’을 주제로 청년네트워크 간 협력 가능 영역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청년정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청년센터 관계자와 청년 활동가들이 심도 있게 청년정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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