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안전하고 즐겁게 성묘하세요!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5:27:18
  • -
  • +
  • 인쇄
▸ 시립공원묘지·공설봉안당 등 추석 연휴기간 성묘상황실 운영
▸ 성묘객 교통 안내, 쓰레기 되가져 가기 및 산불 예방 등 홍보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대구시립공원묘지 및 봉안당(경북 칠곡군 지천면 소재) 등 공설묘지를 정상 운영하고, 성묘상황실 운영과 교통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구시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일일 근무인원 7명으로 성묘상황실(08:00~17:00)을 운영해 시립공원묘지 및 봉안당, 동명가족·공동묘지, 성서공동묘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접수 및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분산 성묘를 통한 성묘객 혼잡 예방을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전 성묘기간을 운영 중이며, 성묘객 환영 현수막을 비롯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산불 예방, 담배·흡연 금지 등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시립공원묘지 등에 게시해 홍보하고 있다.

특히 성묘객이 가장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당일인 10월 6일과 다음날인 7일에는 시립공원묘지 등에 교통 안내요원 16명을 배치한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시립공원묘지 및 봉안당에 모범택시 운전기사 4명을 추가 배치해 성묘객의 원활한 교통 및 주차 안내를 적극 실시하고, 주차장 및 진입로 20개소에 안내 입간판을 설치해 교통혼잡 해소와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 중 많은 인원이 몰리는 성묘지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이동식화장실 2개소와 폐기물 수거함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추석 연휴 기간이 7일간으로 길어 많은 시민들이 시립공원묘지 및 봉안당 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묘객 편의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