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덕 사장·권형규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9명 참석… 안전 협력체계 강화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사는 1월 27일(화)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권형규)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매시장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측 김상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명, 협회 측 권형규 본부장과 김상도 대구서부지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9명 등 총 19명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기술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공동 실시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컨설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한 정보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공사는 국내 최고의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통인과 시민의 왕래가 잦은 도매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권형규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장은 “대구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안전을 위해 우리 협회의 전문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실천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재해 없는 선진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협약체결 이후 합동 안전 점검과 유통인 대상 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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