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대표자회의 개최…역대 최대 규모 준비 박차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5: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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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시·군 참여, 경기·안전·교통 등 운영 전반 최종 점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2차 대표자회의 진행 모습.(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2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개최지인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광주시가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일정 및 경기장 운영 계획 △개·폐회식 행사 구성 △주차 및 교통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배치 계획 등이다. 광주시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추진 상황과 주요 일정을 비롯해 참가자 현황, 종목별 경기 일정 및 경기장 배치, 등급 통합 및 일부 종목 조정 사항, 시상 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한 종목별 대진 추첨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세부 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 5,104명(선수 2,487명 포함)이 참가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286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17개 종목에서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표자회의는 대회 전 마지막 점검과 소통의 장으로, 시·군 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실무자들이 세부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선수단 참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대표자회의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종목별 대진을 확정한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체계적인 발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가 도내 장애인 선수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2차 대표자회의 현장.(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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