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평택시 송민수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목) 저녁,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연휴를 보장하고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방범연합대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설 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평택시 전역을 남부, 북부, 서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 권역별로 약 60명씩 총 18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참여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대원들은 오후 8시부터 각 권역별 집결지인 ▲평택역 2번 출구(남부권), ▲송탄출장소 앞 분수대(북부권), ▲안중파출소 앞(서부권)에서 출발하여, 유흥가 및 주택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순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빈집털이 예방과 더불어,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하는 가두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연합대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치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합동순찰 이후에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고 범죄 예방 및 응급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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