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4: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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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 존중, 국민안전 최우선” 주제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의 사명과 의지를 다짐하는 기념행사 열려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월 6일(목) 오전 10시,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생명 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생명과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소방 조직의 사명과 의지를 공유하며,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유튜브 ‘대구소방’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어 전 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다.

기념식에는 송화문화재단 박윤경 회장을 비롯한 장학재단, 소방 관련학과 교수, 유관기관, 협력단체,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 △개식선언 △국민의례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축하영상 상영△유공자 포상△감사패 수여△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녹조근정훈장에 달서소방서장 김형국, 대통령 표창에 소방안전본부 소방정 추주희, 소방령 주정희, 국무총리 표창에 강북소방서 소방령 황칠석이 수상했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과 장학사업에 기여한 송화문화재단, 사야장학재단, 금복문화복지장학재단, 서한장학문화재단 등 4개 장학재단과 대구 소방의 발전에 기여한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김윤희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소수현 경일대 교수 등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하 영상에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희생과 노력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기념사에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소방공무원과 협력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소방은 첨단 기술과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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