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다져온 안전 초석, 2026년 중대재해 Zero 결실 박차 -
[세계타임즈=김제시 김서주 기자] 김제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에 주력했다.
시가 지난해 현장에서 거둔 내실 있는 성과들은 현재 김제시 안전 체계를 지탱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시는 선제적 예방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도시 김제를 알아보자.
★ 2025년,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정밀 진단과 발로 뛴 행정으로 다져온 ‘안전의 초석’
▣ 370개소 정밀 관리부터 민관 협력 거버넌스까지, 안전 도시 기틀 마련
중대재해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와 공중이용시설 등의 관리상 결함에 따른 중대시민재해를 포괄하는 용어다. 시는 중대재해의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370개소에 대한 안전 체계를 가동 중이다. 2,000여명의 종사자가 소속된 56개소 부서를 중대산업재해 관리 대상으로, 314개 시설물을 중대시민재해 관리 대상으로 목록화하여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이행 사항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 지표는 산업 현장과 공공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시의 행정 관리 범위를 보여준다.
시는 산업 현장과 공중이용시설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상시 가동하며, 매년 종합 계획 수립과 반기별 법령 점검을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특히 정밀 진단으로 도출된 미흡 사항에는 전폭적으로 예산을 지원해 실질적인 시설 보수와 공정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실행력 있는 안전 행정을 구현했다. 나아가 시는 노사 안전 주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적극 참여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시에서 수행하는 각종 사업과 발주 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는 원칙이 지역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관내 사업장 위험요인 뿌리뽑기… 기관장이 직접 나선 현장점검
현장의 위험 요인을 뿌리 뽑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정성주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점검을 나섰다. 정성주 시장은 지난해 8월 시청 소속 고위험 사업장은 물론 사고 발생 우려가 큰 대규모 건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취약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12월에는 도시건설 국장 및 해당 부서 과장들이 소관 고위험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빈틈없이 살폈다. 이번 릴레이 점검은 기관장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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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예방 현장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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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예방 현장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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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예방 현장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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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예방 현장방문 |
이러한 현장 행보의 바탕에는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위험을 진단하는‘위험성 평가’가를 진행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시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잠재적 유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평가를 강도 높게 추진했다. 그 결과 확인된 1,858건의 위험 요소에 대해 매우 낮음부터 매우 높음까지 5단계 등급을 부여해 관리 우선순위를 체계화했다. 특히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높음(31건) 및 매우 높음(25건)으로 분류된 핵심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명령을 내렸으며, 시설 보강과 공정 개선 등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긴급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와 상시 점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년 사업장 순회 점검 시 고위험 요소들의 개선방안 이행 여부를 재점검하는 한편, 정성주 시장 및 이현서 부시장을 필두로 하는 현장점검을 정례화하며 중대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히 살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김제, 빈틈없는 보건관리 체계 가동
작업환경 측정부터 전문 의료진의 1:1 건강상담에 이르기까지 시는 소속 700여 명의 현업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해 빈틈없는 밀착형 보건관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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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상담 현장 |
특히 상·하반기에 걸쳐 192종의 유해인자에 노출된 작업장의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100여 명에게 직업병 예방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했다. 검진 결과 직업성 질병의 징후가 포착된 요관찰자(C1) 및 유소견자(D1) 11명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분류하여 산업 보건의와 간호사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업무상 질병이 악화되거나 재발하지 않도록 힘썼다.
또한 현장의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 관리를 병행했다. 반복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유해요인 조사, 마음과 건강을 살피는 직무스트레스 평가, 야외 근로자 온열·한랭 질환 예방관리 등 다각적인 보건 관리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보건 안전망을 구축했다.
▣ ‘교육의 전문성은 높이고, 민간사업장 부담은 낮추고’, 현장 맞춤형 교육
사고 없는 안심 일터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실질적인 대책은 교육을 통한 예방이다. 지난 4월 지평선산업단지에서 관내 41개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전개하였으며, 특히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전문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민간사업장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함과 동시에 현장의 실무적인 안전 대응 역량은 한층 강화하는 유의미한 결실을 거두었다.
▣ ‘우리가 지키는 우리 모두의 내일’… 시민의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안심 일상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자율적 안전 문화’가 김제 전역에 뿌리내리고 있다. 시는 전통시장과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 시민 생활 밀착형 현장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한 도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중대재해 ZERO 김제’ 슬로건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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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선 축제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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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선 축제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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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선산업단지 산업안전 교육 |
또한, 중대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평선축제와 새로보미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고용노동부와 합동 안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 공동체 전체가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범시민적 안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2026년, 안심을 넘어 자부심으로… 365일 쉼 없이 돌아가는 ‘안전 레이더’
▣ 365일 촘촘한 안전망… 김제시, ‘중대재해 Zero’ 도시로 도약
‘안전이 시민의 최고의 권리’라는 가치 아래, 김제시가 2025년의 예방 성과를 발판 삼아 중대재해 없는 안심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장을 필두로 한 기관장의 현장점검 상시화와 고강도 위험성 평가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촘촘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시설 보강과 공정 개선을 신속히 완료하는 등 행정의 모든 역량을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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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고용 농가 대상 폭염 대비 합동점검 현장사진 |
이러한 실천적 행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중대재해 Zero, 365일 안전한 김제’를 향한 예방 중심의 현장 행정이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주재하는 고강도 불시 점검을 정례화하고, 개선 권고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장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점검이 실질적인 조치로 즉시 이어지는 책임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근로자와 시민이 신뢰하는 일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안전은 시정 운영에 있어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지난해 구축한 예방 시스템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이 365일 안전하게 보호받는 ‘중대재해 ZERO 도시 김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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