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맞춤형 개인 상담도 상시 운영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영·유아의 스마트폰 조기 노출과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에 위치한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방교육’,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레몬교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WOW 건강한 멘토링’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대구스마트쉼센터 또는 지역 교육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유아, 각급 학교 중심의 집단 교육과 별개로, 학부모 대상 코칭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가정 내에서 자녀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개인 상담’도 운영한다. 개인적인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대구스마트쉼센터를 방문하면 개인별 디지털 기기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조절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대구스마트쉼센터의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세 문의는 대구스마트쉼센터(053-768-7978) 또는 지역 교육청 담당부서(융합인재과, 053-231-00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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