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ICT기업, 수성알파시티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나다!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4: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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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산업의 중심 수성알파시티에서 대구형 ICT·AX 투자 생태계 소개
▸ 기관별 지원사업 소개 및 네트워킹 통해 수도권 유망기업 투자 확대 유도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목)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와 함께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AX산업 중심도시 대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ICT 분야 유망기업을 초청해 대구의 ICT·AX(인공지능 전환) 산업 경쟁력과 기업 지원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ICT·AX 분야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주요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시 소버린 AI(주권형 AI) 및 AX 전략 △수성알파시티 투자 환경 △스마트 제조혁신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은 대구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제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기업들의 지원사업 참여 가능 여부, 입주 가능 공간, 본사 이전 시 인센티브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행사 후에는 수성알파시티 투어를 통해 기업들이 직접 입주 환경과 주변 인프라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수도권 ICT 유망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장하고, 수성알파시티 등 주요 산업 거점에 대한 신규 투자 유도를 위한 맞춤형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현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수성알파시티는 경제자유구역, 기회발전특구,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기회의 클러스터’로, ICT 기업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와 산업 흐름에 맞춘 지원책을 마련하고, 제도와 인프라를 보강해 더 많은 유망기업 유치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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