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첨단기술 인재 양성 허브, ‘메타버스 스테이션’ 개소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4:31:11
  • -
  • +
  • 인쇄
- 경북 지역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인재양성 핵심 거점 -
- 3D 모델링 전문 교육부터 공유·개방 프로그램까지, 지역 디지털 역량 강화 선도 -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상북도는 2일 경북보건대학교 GCH혁신캠퍼스에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인재 양성 거점으로 메타버스 스테이션(공동훈련센터)을 개소했다.


메타버스 스테이션은 2024년 12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K-하이테크플랫폼' 공모에 선정되어 조성된 시설로, 3D 모델링 전문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갖춘 강의실과 카페테리아 및 휴게실, 홍보관, 회의실, 메타버스 체험존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보건대학교,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단체, 지역 ICT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회식과 축사, LED 퍼포먼스, 제막식 등의 행사를 통해 개소를 축하했다.

경상북도는 메타버스 스테이션을 지역 ICT 융합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재직자뿐만 아니라 도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특히 경상북도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인 ‘메타포트'를 활용한 3D 모델링 전문 교육을 비롯해 VR·AR 체험 교육, 스마트물류와 드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곳에서 양성된 인재들을 지역 ICT 기업에 연계·배치함으로써, 실질적인 디지털 기술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메타버스 스테이션은 경북도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가 미래 메타버스 고급 인재를 확보하고 디지털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