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가맹점 대상… 문화복지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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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2027년 경기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 공모 포스터.(사진=경기문화재단) |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자발적인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와 협업해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이용자 특성에 따라 ▲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이 선정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3만 8천여 명이 참여하고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는 3개 분야를 중점 모집한다.
‘모셔오는 슈퍼맨’은 공연·체험·여행 콘텐츠와 함께 이동 차량과 식사 등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슈퍼맨’은 전문 단체가 직접 기관이나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며, ‘문화상품 슈퍼맨’은 전화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이나 문화예술 체험 키트를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모집 대상은 공모 마감일 기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 경기도 소재 가맹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맹점은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및 상품을 기획해 제안해야 하며, 최종 선정 시 <슈퍼맨 프로젝트> 홍보물 게재와 온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7일(금)부터 3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다. 지원서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경기문화누리 카페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2026년에는 경기도 내 약 51만 명이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 누리집을 통해 발급받아 12월 31일까지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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