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성진초병설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가족 사랑 운동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도움 받아 장애물 넘어 목표지점으로 달리기’, ‘모두 힘 모아 초대형 공 굴리기’ 등을 진행했다.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한 누구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다양한 경기규칙을 정해 경기를 즐겼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세대가 다른 서로를 열심히 응원하고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서로 협력하여 경기를 수행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유치원에서 책 읽어주기’, ‘집에서 비행기 10번 태워주기’ 등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 참가 학부모는 “이번 가족 사랑 운동회를 통해 놀이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밥과 같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영양분이고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운동회는 아이들에게 좋은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더 나가 어른들에게도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줬을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유대감을 갖게 해 줬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성진초병설유치원 김희란 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가족들을 위해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놀이를 통해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