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즈엔터의 소속 프로듀서 "정라은"은 2025년 3월28일, 새로운 팀 “엠프리즘”(M.PRISM)을 런칭하며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지난 걸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아티스트 제작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그동안 작사·작곡,편곡 작업도 꾸준히 해온 "정라은"은, “엠프리즘”(M.PRISM)의 첫 데뷔곡을 위해 음악부터 의상, 뮤직비디오, 스타일링까지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음악적 컬러를 완성했다.
특히, "정라은"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런칭하는 첫 그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엠프리즘”(M.PRISM)의 첫 곡 “KNOCK DOWN”은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rock 장르의 음악으로, 중독성 넘치는 변주 구간이 매력적인 음악이다.
무엇보다도, "정라은"은 무대에 대한 꿈과 열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재도 본인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프로듀서로서 성장하고 있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후배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에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정라은"은 프로듀서로서의 첫 도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 5인조 “엠프리즘”(M.PRISM)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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