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6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희망 단지 모집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04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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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개선비 최대 2600만원 지원

- 2월 27일까지 접수...공동주택 환경개선 비용 일부 지원
- 총사업비의 70%까지 지원...단지별 최대 2600만원
- 공동주택 부대시설 등 보수, 에너지 절약, 근로자 환경 개선 등 대상
[용산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27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와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70% 한도 내에서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 2025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례

 

지원 가능한 사업은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규정된 대상으로, ▲단지 내 부대시설, 복리시설, 공용부분 보수 ▲에너지절약 실천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자전거 관련 시설, 택배시설 설치·개선 ▲옥외주차장 증설·보수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해당한다.

구는 사업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사업과 지원금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단지별로 개별 통지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용산구청 7층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식은 용산구 누리집 내 ‘용산소개-구정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31개 단지를 대상으로 옥상방수 공사, 어린이 놀이터 보수 등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에 필요한 시설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만큼 철저한 시설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올해는 화재 안전시설 등 안전 관련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구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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