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요약본 데이터베이스(DB) 1만여 권 규모로 확충 ▲오디오북·어학강좌 등 부가 콘텐츠도 확대
◈ 주간책톡은 3월~12월 운영… 책이음 회원 누구나 신청 가능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 부산도서관(이하 도서관)은 매주 추천 도서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주간책톡' 서비스를 3월부터 새롭게 단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간책톡은 기존 텍스트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매주 1권의 도서를 선정해 ▲도서 이미지 ▲기본 서지정보(서명·저자·출판사·출판연도) ▲핵심 요약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자가 선택한 선호 분야를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며, 최근 3년 이내 발간 도서를 중심으로 추천(큐레이션)해 정보의 신뢰성과 최신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부산시 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도서요약본 데이터베이스(DB) 콘텐츠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은 전자도서관을 통해 폭넓은 독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도서요약본을 1만여 권 규모로 확충하고, 오디오북 2천150종과 어학강좌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
'주간책톡'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되며,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주간책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정기적으로 추천 도서를 받아볼 수 있으며 선호 분야를 설정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library.busan.go.kr/elib) 또는 도서관협력팀(☎051-310-54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주간책톡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책과 만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전자도서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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