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더 맑고 청정하게 만드는 ‘환경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23 13:37:21
  • -
  • +
  • 인쇄
-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 등 후보자 추천 접수
- 기후행동·교육, 자원순환,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5개 분야 21명 시상
- 올해로 30회를 맞는 서울시 대표 환경상으로, 일상과 현장의 환경 실천 공로를 조명하는 뜻깊은 상
- 4월 21일(화)까지 전자우편 및 등기우편 접수…위원회 심사 거쳐 6월 시상식 개최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3월 23일(월)부터 올해로 30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 환경상은 서울시가 환경 분야 우수 공적에 대해 시상하는 상으로, 2025년까지 총 548명의 개인‧단체가 수상했다.

「2026년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기후행동·교육, 자원순환,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총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시민, 단체, 기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그린수송·에너지’ 분야를 신설하여 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이용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친환경 물류 등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추천받아 환경 전 영역에 걸친 우수사례를 균형있게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에너지’ 분야도 신설해 市 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에코마일리지 건물 부문 사업 우수 참여자를 환경상 후보로 추천·시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민 실천 참여를 촉진하고자 한다.

 그밖에 기존 ‘기후행동’ 분야와 ‘환경교육’ 분야는 ‘기후행동·교육’ 분야로 통합하고, ‘환경기술·경영’ 분야는 ‘기후테크’ 분야로 개편하였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어야 하고,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 공적만 접수 가능하다.
 

 공모 대상 4개 분야(기후행동·교육, 자원순환,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중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공적에 대한 이중 시상은 불가하다. 3년 이내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 및 같은 해 서울특별시 시민상 수상자는 지원 자격에서 제외한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할 때는 서울시민 3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신청은 4월 21일(화)까지 전자우편까지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4.21.소인분에 한함), 최종 선정은 심사를 거쳐 6월 경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추천서식은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일상과 현장에서 다양한 환경 실천을 이어온 시민과 기업, 단체의 공로를 조명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분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