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단풍절정, 시내버스 증차로 교통편의 UP!

한윤석 / 기사승인 : 2025-10-31 1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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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첫째·둘째주 토·일, ‘급행1번’ 2대 추가 운행(동대구역~동화사 구간)
▸ 팔공산 맞춤노선인 ‘팔공2번’(갓바위), ‘팔공3번’(파계사·동화사·갓바위)도 운행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올해 팔공산 단풍절정이 예상되는 11월 첫째·둘째 주 토·일요일(11.1.~2., 11.8.~9.)에 동화사 방면의 ‘급행1번’ 버스를 2대 증차 운행(20→22대)한다.


증차 차량은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해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급행1번 노선의 토·일요일 운행 횟수는 기존 162회에서 190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13분에서 10~11분(최대 23.1%↓)으로 단축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와 ▲맞춤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 등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특히, 행락객이 많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맞춤노선으로 운행되는 ‘팔공2번’과 ‘팔공3번’은 팔공산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 3~11월 2대 운행(12~2월 1대 운행)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 3~11월 4대 운행(12~2월 미운행)

지난해 단풍철의 급행1번 버스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21.6% 증가*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대구시는 이번 단풍철에 급행1번 노선의 혼잡도를 줄이고,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24년 증회기간(3주간) 급행1번 이용객수 연평균(12,916명) 대비 2,792명(21.6%) 증가, 2023년 43.6%, 2022년 36.4% 증가하였음

팔공산 버스 노선 및 운행 정보는 대구광역시 노선안내 홈페이지(businfo.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단풍철에 대구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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