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격시험 응시료와 헤어, 메이크업 비용 생애 1회 1인당 최대 1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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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林) 행사에서 ‘청년이 행복한 마포’를 외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
[마포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위해 2월 2일부터 면접 정장 대여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동시에 고용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맞춤 정장 기업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면접 정장은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재킷, 바지(치마), 셔츠, 구두, 타이(남, 여 동일)이다.
이용을 원하는 마포구 청년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대여 승인이 확정되면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에 방문하여 본인에게 맞는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면접 정장 대여 신청은 올해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취업 준비 비용은 생애 1회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한도로,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 헤어, 메이크업 비용 등을 실비로 보조한다.
해당하는 자격시험은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일본어능력시험(JPT) 등 어학 19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888종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응시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헤어와 메이크업 비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면접 당일에 지출한 내역만 지원 가능하다.
취업 준비 비용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증빙 서류 등을 갖춰 정부24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올해 12월 1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꿈을 향한 청년들의 열정이 경제적인 문제로 꺾이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청년들이 자신 있게 도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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