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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 |
[순천시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일과 재충전이 완벽하게 조화되는 최적의 워케이션 환경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출입문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총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5동 전체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견고한 강화도어와 최신형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의 연약한 소재와 잠금 방식은 이용객들이 출입 시 번거로움을 느끼거나 야간 보안에 대해 심리적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통창형 강화도어’를 도입했다. 새로 설치된 출입문은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정원의 풍광을 실내에서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을 닫는 순간 외부와 분리된 나만의 완벽한 치유 공간이 완성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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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 |
특히 캐빈하우스 특유의 목조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외관은 이용객들로부터 “보안이 강화되어 안심된다”는 실용적 만족도는 물론, “정원 속 나만의 별장이 생긴 기분이다”는 정성적인 호평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순천시의 이러한 세심한 인프라 개선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순천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고, 향후 워케이션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이용객 편의시설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워케이션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정원의 생명력으로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거점”이라며, “사소한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이용객들이 정원의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회복과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봄꽃이 만개하는 4월, 새로워진 캐빈하우스에서 많은 분이 순천 정원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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