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지사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영상 축사... 숙우회 선배들 격려
- 30억 투입,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학업 전념 기대
![]() |
| ▲ 관악학사 입사식 |
![]() |
| ▲ 도봉학사 입사식 |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인재원(이사장 김진태, 원장 김학철)은 3월 2일 오후, 서울 관악 및 도봉학사에서 ‘2026년도 강원학사 신입사생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한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 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를 바탕으로, 사생들이 품격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숙우회 선배들의 ‘내리사랑’ 격려 방문
![]() |
| ▲ 시설개선 사생 모습 |
이날 입사식에는 강원학사 출신 사생 모임인 ‘숙우회’의 최성남 감사와 권희성 부회장이 참석해 후배들의 입사를 축하했다. 이들은 “50년 전통의 강원학사 정신을 이어받아 강원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눴다.
한편, 1975년 전국 최초 지자체 기숙사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현재까지 6,0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