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당일 구간별·탄력적 교통 통제 운영, 참가자 통과 시점 따라 통제 즉시 해제
- 안전사고 예방 위해 코스 매 2.5km 지점마다 의무 요원 배치, ‘레이스 패트롤’ 운영
- 시, “대회 당일 불가피한 교통 통제… 시민분들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 부탁”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오는 3월 15일(일) 열리는 ‘서울마라톤 대회’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숭례문~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숲 등을 지나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코스로, 엘리트 선수와 시민 러너들이 함께 서울 도심을 질주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출발지와 도착지를 제외한 일반 구간은 통제의 대표 시간대가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5분까지이며, 구간별·진행 상황에 따라 통제 시간이 달라 해당 시간대에도 통제되지 않는 구간이 있을 수 있다. 통제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거나 일부 차로가 제한된다.
주요 구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되며, 참가자 통과 시점에 따라 통제 후 즉시 해제하는 탄력적 통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붙임 2】 참조
또한 대규모 인파 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코스 매 2.5km 지점마다 구급차와 제세동기를 구비한 의무요원을 배치하고, 응급키트를 휴대한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해 코스 전 구간의 안전을 상시 관리한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혼잡 예상 지점에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4,800여 명의 안전관리요원과 자원봉사자를 투입하는 한편, 관계기관 합동운영본부와 의료 부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출발지·도착지 인근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서울시는 지난 1월 ‘마라톤 가이드라인’ 마련 이후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회 출발 시각을 지난해보다 30분 앞당기고, 교통통제 해제 시간도 30분 앞당겼다. 아울러 대회 전 서울 모든 지역에 교통통제 및 안전 유의사항을 담은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문자에는 QR코드를 포함해 전체·자치구별 코스, 구간별 통제·해제 시간, 임시 우회 버스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대회 사무국(02-312-1998)과 120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마라톤 관련 정보와 구간별 교통 통제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s://www.seoul-marat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마라톤은 서울의 대표 명소를 세계인과 함께 달릴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코스”라며, “대회 당일 일부 도로의 불가피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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