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처음 하늘 처음 땅과 개신교의 종말"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12: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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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 신천지가 출현하였다(계 6-7장, 계 21:1 참고). 이때 개신교도 끝나 없어지게 된다. 왜 새 언약을 믿지 않는가? 신약을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거짓 신앙인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오늘날의 개신교 목자들이다. 왜 새 언약 계시록을 믿지 않는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계 22:18-19). 하나 개신교는 다 계시록을 가감했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닌가? 한데 누가 누구에게 이단이라 하는가?. 옛날에도 오늘날도 새 시대가 출현할 때는 이전의 전통 교회가 이단이다.

예수님의 약속 새 언약은 계시록이고, 계시록은 세상 끝 곧 기독교 종말 때 성취된다. 이 예언과 약속은 예수님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과 맺은 것이다. 한데 왜 안 믿는가? 계시록도 모르는 주제에 누구에게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나라 말에 ‘꼴값한다’는 말이 있다. 그와 같이 개신교 목자들이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하니, 이들은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던 예루살렘 목자들과 같은 악당들이 아닌가? 이 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계시록으로 시험 쳐서 만민 앞에서 심판을 받자. 무식이 유식이 될 수는 없다.

개신교는 날이면 날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가르친다. 하나 참 이단은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는 교회와 그 목사들이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인 같은 개신교인들이여(갈 3장 참고). 생명의 약속의 말씀은 다 버리고 거짓된 악담만 퍼붓는 자마다 악의 신이 함께하는 자이다. 신천지는 개신교에게 누가 진리이고 누가 이단인지 만민 앞에서 계시록으로 시험 쳐서 확인하자고 수차 말했다. 하나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이는 신천지의 빛으로 나아오면 신천지의 빛에 의해 자기들의 거짓이 드러날까 하여 숨은 것이다. 개신교가 자신들이 진리라 생각한다면, 당당하게 나와 함께 계시록으로 시험 쳐 보자. 하면 누가 이단이고 누가 참단(정통)인지 알 것이다. 이 말이 맞지 않는가?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처음 하늘 처음 땅과 전통 교회 개신교가 노아 때같이 종말을 맞게 되고(계 6장),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인 새 하늘 새 땅 신천지가 창조되었다. 신천지는 계시록대로 창조된 참 정통이고, 계시록을 통달한다. 이때 신천지에 소속되어야 구원을 얻게 된다.

오늘날 신천지는 계시록으로 도장을 찍은 것같이 창조되었고, 성경 6천 년 역사상 최고의 진리를 가지고 있다. 확인해 보라. 지금 해외 각국 교회에서는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받아들이고 자기들의 이전 간판을 떼고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로 간판을 바꾸어 단 곳이 수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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