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정비사업 전반 아우르는 10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
ㅇ 오는 13일까지 신청,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

[중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중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 「정비사업 내편즈」를 구성한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비사업 내편즈」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 상담과 자문을 제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조정·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공공지원의 빈틈을 메우고,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사업 기간 단축도 돕는다.
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건축설계 △정비사업관리 △도시(정비)계획 △감정평가 △안전(해체감리·구조) △갈등관리(행정) △건축시공 △공사비·원가관리 등 정비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10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관련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종사자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 10년 이상 종사자다. 이와 함께 갈등조정 및 중재 관련 업무 경력을 5년 이상 쌓은 전문가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전자우편(26202620@junggu.seoul.kr)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전문가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도심정비과 주택재개발팀(☎02-3396-57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정비사업 내편즈」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 과정에 걸친 전문적이고 공정한 지원으로, 주민과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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