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시장] '역전(역사와 전통) 축제 한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 선보여 ▲[충무동 새벽시장] 무료 국밥 제공, 재고마켓, 야간 프로그램 등 소비촉진 행사 운영
◈ 박 시장,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6일)부터 3월 28일까지 3일간 동래시장과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대상 시장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일 1만 원 상당 할인쿠폰(5천 원권 2매)을 선착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래시장(동래구)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전(역사와 전통) 축제 한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시장 곳곳에서 상황극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투호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장 내에는 조선시대 주막을 모티브로 한 ‘주막촌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동래파전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충무동 새벽시장(서구)에서는 무료 국밥 제공, 재고마켓, 야간 프로그램 등 소비촉진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선착순 200명의 상인과 도매 고객에게 시락국밥을 제공하는 ‘아침든든 이벤트’를 통해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인다.
신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1만 원 재고마켓’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야간 시간대에는 ‘맥주와 함께하는 밤마당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 상인은 “요즘은 전통시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걸 실감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