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만 대면 각국의 요리, 메뉴판, 와인, 관광명소, 식재료 등의 정보 확인이 바로 가능한‘빅스비 비전’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세계타임즈 홍진석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S9·S9+’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신규 색상 출시와 함께
한층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17일부터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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