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주민센터 추천+공개 모집 병행...‘동네 전문가’부터 ‘전국구 용산 팬’까지 선발
- 지역 이해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홍보로 구정 소통 강화
- 2월 접수 시작, 3월 중 위촉장 수여...교육‧견학 등 활동 지원 [용산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의 시선과 목소리로 지역의 매력을 알릴 ‘용산구 홍보대사’를 공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연예인 홍보대사는 높은 인지도로 주목을 받아왔으나, 일정 제약 등으로 구정 행사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다. 용산구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은 주민‧시민을 홍보대사를 위촉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주민을 동별 1명씩 총 16명 추천받는다. 지역 축제, 명소, 골목상권 등 동네 구석구석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아는 ‘동네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구민이 아니더라도 용산구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별도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특히 사회활동이 활발하고 누리 소통망(SNS) 역량을 갖춘 20~50대를 중심으로 위촉해 온라인 홍보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선정은 공정성을 위해 서류심사 평가 기준(신뢰감, 적극성, 소통 능력, 긍정 이미지 등)에 따라 진행한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용산구 공식 유튜브 및 홍보 영상 출연 ▲개인 누리 소통망(SNS)을 통한 구정 소식 확산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용산구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구 주관 주요 행사 참여 기회,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 타 지자체 우수사례 비교‧분석 등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 홍보대사는 2월 28일까지 용산구청 누리집>용산소개>새소식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starroad@yongsan.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3월 6일 최종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홍보대사는 3월 중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주민‧시민 홍보대사 운영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체감형 홍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용산구의 가치와 매력을 함께 높여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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