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tGPT와 Claude 등 다양한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 비용 부담 없이 체험 가능
‧ 서초 AI전트와 연계한 모바일 예약 시스템 제공으로 접근성, 편의성 높여
- 주민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9일부터 시작, 3~6일 수강생 모집
‧ 주민 및 관내 사업자,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 양재 환승주차장 ‘서초스마트에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상 속 다양한 AI 친화 사업에 나선다.
![]() |
| ▲ 서초 AI ZONE |
먼저, 오는 3일부터 ‘서초 AI ZONE’을 운영한다. 구는 반포도서관과 양재도서관에 설치된 디지털부스를 리뉴얼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장비를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의 디지털부스는 모니터, 웹캠(스피커, 마이크 겸용), 스마트 폰 미러링 케이블 등을 갖춰 주로 화상회의 전용공간으로 사용됐다. 구는 여기에 고성능 PC를 새롭게 설치하고, 주민들이 ChatGPT와 Claude, 이미지·영상 특화 AI 등 다양한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AI 특화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서초 AI ZONE’ 이용을 위해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특히, 구가 제공하는 행동형 AI 챗봇 서비스인 ‘서초AI전트’를 활용하면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구는 이용 현황과 개선점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AI ZONE의 점진적인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일부터는 ‘2026년 주민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한다.
주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자나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고, 양재 환승주차장의 ‘서초스마트에듀센터’에서 정규반(화·목)과 특강반(월)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AI 활용 콘텐츠 제작, 스마트 기기 사용법 등 주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돼, 새로운 취미 발굴이나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안전하고 건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한 'AI 윤리 교육'도 병행한다.
수강 신청은 3일부터 6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월별 두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지난해 연간 2,0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인기 강좌다. 구는 올해도 매월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공지능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주민 누구나 일상과 업무에서 활용해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누구나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AI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