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날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 독거노인 한부모 찾아 어버이들에게 필요물품을 전달하고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며 집안 청소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이곳에서 8년간 ''사랑의 쌀, 연탄 나눔 나눔과 삼계탕 나눔, 소독방제, 바퀴벌레, 청소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나누는 있다
한옥순 회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외로움 속에서 계실까 싶어서 회원들과 방문하였다 ''면서'' 5월은 행복한 가정의 달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힘든 달이 될 수 있다 어르신들이 소외감에 계실까 싶어서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해 전달했다 ''면서 ''지금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온정이 흐르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사무총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 할때면 누구나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가슴 뭉쿨함을 느낀다
휴일 오늘 이맘때면 매년소외계층 어르신분들께 카네이션과 생필품등을 전달하는데 그럴때마다반가움과 고마운 눈빛에 늘 감사함을 느끼며 더불어 함께 나누며 살아가려는우리 봉사회원분들께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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