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중앙초등학교,‘그림책 읽어주는 교장선생님’과 설레는 첫 출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05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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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뜨거운 관심 속 역사적인 첫 개교

◦ 바르게, 다르게, 새롭게 미래를 여는 행복 배움. 운정중앙초등학교 개교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운정중앙초등학교(교장 강미정)가 지난 3월 3일,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역사적인 첫 개교와 함께 제1회 입학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입학식은 운정중앙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합동으로 진행하여 교육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유치원 43명(5세 14명, 6세 15명, 7세 14명) ▲초등학교 1학년 49명(남 19, 여 30)으로 총 82명의 어린이가 운정중앙초의 첫 주인공이 되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강미정 교장이 신입생과 학부모를 위해 준비한 ‘스토리텔링 입학식’이었다. 강 교장은 신설 학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직접 동화책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출판사: 개암나무)를 낭독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단상 위 권위적인 훈화 대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처음이라 서툴러도 괜찮다, 함께 즐겁게 시작하자”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모습에 현장의 학부모들로부터 큰 공감과 신뢰를 얻었다.
 

운정중앙초등학교는 개교 첫날부터 강미정 교장과 서봉수 교감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급식, 돌봄, 등하교 안전 등 학사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신설 학교로서의 기틀을 성공적으로 확립했다.
 

강미정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며, “운정중앙초등학교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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