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한국 개신교와 신천지"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5 1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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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개신교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 교회이고,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는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계시록대로 창조된 약속의 성전이다.

내가 본 한국 교회의 땅의 문화와 신천지의 하늘 계시 문화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올해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 10만 수료식’ 영상을 보았는가? 경기장 안팎으로 20만여 명이 모인 대구 스타디움 현장은 세상 어떤 군대보다도 더 안전하고 질서정연했다. 신천지의 행사 모습은 마치 하늘 군대의 행사 같았다. 이날 수료식은 마치 천사들의 질서정연한 회의 같았다.

초림 때 전통 유대교에 예수님이 오셨으나 당시 예루살렘 목자들은 예수님께 핍박을 일삼았다(요 8장). 이와 같이 오늘날 한국에 예수님이 오시고 계시록에 약속된 신천지가. 창조되었으나, 이제는 개신교가 신천지를 또 이단이라 하였다. 개신교는 분쟁과 핍박이 그들의 의(義)요 법이나, 신천지는 진리와 안전이 의(義)요 법이다.

나는 핍박하는 개신교에게 대중 앞에서 함께 성경 시험을 쳐서 정통과 이단을 가리자고 수차 말해 왔다. 하나 그들은 아직도 답이 없다. 가짜 정통 행세 그만하고 마귀 행동 그만하라. 심판 날이 눈앞에 있다. 진리가 없는 전통 교회는 마귀의 집단이고, 계시록을 가감한 교회는 거짓 목자의 소굴이다. 유대인들이 이단이라고 한 예수님과 또 개신교가 이단이라고 한 신천지는 이단이 아니고 참 정통이다. 이것도 모르니 바보 멍텅구리 집단이구나. 개와 돼지 같은 말과 행동은 그만하라.

신천지는 인 맞은, 하나님의 12지파 천국이다. 요것도 모르는가? 무식한 바보가 되었구나. 개신교는 약속의 말씀은 못 가르치고 욕설과 핍박하는 것만 가르치니, 마치 마귀들 모임 같다. 하니 개, 돼지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신천지에 대한 핍박은 그만하고, 마귀 집인 지옥에 가서 핍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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