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민 작가 지원 성과 인정…지속 가능한 예술 후원 모델 제시
윤정국 대표이사 "기업과 예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 지속 확장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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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문화재단이 지난 15일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사진=성남문화재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시상은 예술후원의 일상화와 지속 가능한 예술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에서 시작된 성공적인 후원 모델을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재단.기업.예술가(단체)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남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재단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지역 기업인 놀유니버스의 후원을 받아 지역 작가 이중민을 지원했다. 이중민 작가는 인터랙티브 키네틱아트 작품 ‘향일군락’을 창작해 지난 2025년 11월 15일~29일까지 전시한 바 있다. 이 전시는 재단이 지역예술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매개기관으로서의 첫 성과이자, 지역사회와 예술,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문화재단과 기업의 협력이 실제 예술가 지원 성과로 이어진 점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기업과 예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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