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부산 서구 아미동(동장 곽혜련)은 지난 3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을 위해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하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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