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삼성증권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전 부문 '양호' 평가를 기념한 사은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mPOP)', '팝(POP) HTS' 등 삼성증권의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게시된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매주 선착순 5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정답을 맞춘 뒤 온라인으로 주식 또는 금융상품을 100만원 이상 매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삼성상품권도 매주 1명에게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도 기념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금감원이 최근 발표한 2016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증권사 중 유일하게 전 부문 양호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