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두 가지 신앙인과 불신자

최준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4 1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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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신앙인이 있으니, 하나는 ​참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들이고, 다른 하나는 ​신앙인을 ​가장한 가짜 ​신앙인이다. ​그리고 ​어떤 신도 믿지 ​않는 ​불신자도 있다. ​이 ​불신자에게는 어떤 신도 ​함께하지 ​​않는다.


이 ​셋 중 가짜 ​신앙인은 가짜 신 ​곧 마귀 신이 함께하게 된다. ​해서 ​이들은 마귀같이 ​거짓말을 ​하게 ​된다(요 8:44). 하나 ​참 ​신앙인은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성신이 ​​함께하시게 ​되고, 하나님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게 된다.


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마귀 ​씨로 난 ​자를 ​구분하기 ​위해, 두 가지 ​씨를 ​한 밭에 ​뿌리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마 ​​13장의 ​사건이다. 이 두 ​가지 씨가 예수님의 ​밭 곧 예수교회에 뿌려졌다. 이는 ​마 ​13장 24-30절에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설명은 ​38절과 ​39절에 기록되어 ​있다. ​보았는가?


이 두 가지 ​씨의 ​​익은 ​열매는 주 재림 ​때 추수하게 된다. ​하나님은 추수꾼들에게 하나님(예수님)의 밭(교회)에 가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해 ​오라고 하셨다. 이때 ​추수되지 ​못하고 자기 ​밭에 ​남아 있는 자들은 ​마귀 ​​씨로 ​난 자인 증거가 ​된다. 이들은 추수되어 ​가지 못했으므로 마귀같이, 추수되어 간 ​자들을 ​핍박한다. 해서 ​주 ​재림 ​때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이 확실하게 ​구분된다.


참 ​​신앙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약속(예언)은 장래에 이룰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해서 ​약속을 ​이루었을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그 성취된 ​것을 ​믿는 자가 하나님을 ​믿는 ​​자이고,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리 ​신천지는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예언)과 예언대로 성취된 실체를 ​믿는다. ​이것이 예수님과 ​하나 ​된 ​믿음이요, 참 신앙이다. ​아멘.

 

(자료 제공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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