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투자설명회 개최

한윤석 / 기사승인 : 2025-10-21 10:36:47
  • -
  • +
  • 인쇄
▸ 10월 22일(수) 엑스코에서 지역 초기기업 8개사, 전문투자사 12개사 참여
▸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회 확대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기술력은 있으나 사업자금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함께 10월 22일(수) 엑스코에서 ‘대경권 혁신 스타트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디아비전(디지털 헬스케어), 애드원(통합 광고 효과분석 플랫폼) 등 지역 초기기업 8개사와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국내 전문 투자사 12개사가 참여한다. 기업별 핵심사업 IR 피칭을 비롯해 1:1 투자 상담,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2024년 6월 개소 이후, 대구시와 지역 내 혁신기관과 협력해 엔젤투자자(개인투자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대경권 초기기업과 엔젤투자자를 연결해 기업 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61개 기업이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중 7곳은 총 62억 원 정도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엔젤투자’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초기 단계의 기업에 개인이 직접 투자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방식으로, 자금 지원뿐 아니라 멘토링,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벤처캐피털 등 후속 투자 연결로도 이어져 초기 창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단위 초기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한국엔젤투자협회 지역센터·지자체는 2021년 충청권, 2023년 동남권, 2024년 대경권에 잇따라 엔젤투자허브를 개소했다.

정현주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이번 투자설명회가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초기기업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로 이어지는 투자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