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성동구가 정원오 구청장 개인 소유물도 아닌데, 오세훈 시장이 성수동을 ‘탐낸다’, ‘성과를 빼앗는다’는 식의 발상을 한다는 자체가 참 유치하다.
성수동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치적이 아니다. 이명박 시장 시절의 서울숲 조성, 오세훈 시장 재임기의 성수 IT지구 지정, 그리고 민간의 역동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이러한 정책적 맥락을 짚는 팩트 체크를 두고 ‘성수동을 탐낸다’하니, 그야말로 손발 오그라드는 자의식 과잉이다. 성수동이 무슨 정원오 구청장의 사유재산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심지어 서울시장에게 성동구청장 출마를 권하였다니, 서울 시민이 보시기에 유치하기 짝이 없다.
논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논쟁의 수준까지 낮출 필요는 없다. 최소한 서울의 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해 주길 바란다.
정 구청장의 언사가 과거 운동권 시절 선동과 저열한 공세 수준에 머문다면, 당내 경선에서부터 금방 밑천이 드러날 것입니다.
2026. 2. 24.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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