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통합성전"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하나님 말씀" 155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5 1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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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아버지가 아니요, 산 자의 아버지[11,766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6월 24일 09시 40분)]
하늘의 뜻의 증거[11,793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6월 25일 06시 05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4/6/24 06:43-2004/6/27 07:18)]


# 죽은 자의 아버지가 아니요, 산 자의 아버지[11,766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6월 24일 09시 40분)]


성경에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라' 했느니라. 너희는 살아 있을 때만 나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을 명심하라. 나는 지금의 삶 속에서 누구도 구속하지 아니하고 너희 스스로거듭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과 그 모두를 다 주었음이니라. 그러니 너희는 지금의 삶을 어찌 살아야 하는지 깨우치라.너희는 나에게 효도함과 공경함과 효성을 다하는 것, 그것뿐이니라. 너희 인간 세상에 살아가면서 부모에게 효성하며 효자로서 거듭나고자 하나 그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아니하고 죽으니, 부모의 무덤 앞에서 효도하지 못함을 후회하고 통곡하는 그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너희가 아니더냐? 이는 또한 너희가 반대로 생각해야 할것이니라. 너희는 죽어서 나에게 와 통곡하고 울고불고하지 말라.지금 너희 부모가 살아 있을 때 부모에게 공경과 효도를 다하는 것이 인간 세상의 법도인 것처럼, 이제는 너희가 육의 세상에서 살아있을 때 나 여호와에게 효도하며 효성스러운 자요, 부모를 공경하는 자식으로서 지금의 삶을 살지 아니하면 너희는 죽어 나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으며 나를 만날 수 없다는 하늘과 지상의 그 이치를잘 음미해서 깨닫도록 그리하라. 하늘의 뜻이요 하늘의 법도를 나의 아들이 있기에 그를 통해서 내려보내며, 나의 새로운 성경이 세
상에 내려가기 때문에 이 모두를 기록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라.

 

# 하늘의 뜻의 증거[11,793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6월 25일 06시 05분)]


새로운 성경이 진정한 나의 성령의 뜻이라면, 너희가 지금까지살아온 삶에서 너희의 정신적인 면과 육체적인 면, 그 모두에 변화를 체험하게 되어 있음이니라. 너희 마음이 격동하며 너희 육신이격동하는 그와 같은 변화를 알게 될 것이니라. 그를 아는 백성은 곧이것이 나 여호와의 뜻이요, 하늘의 뜻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너희가 변하는 격동의 소리, 고통의 소리, 그 모두기 가 변하는 하나의 단계 과정이니라. 그러니 진통과 고통의 그 격동의 소리를 네 속에서 듣고 느낀다면 이는 너희가 제대로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이요, 하늘을 향하여 지금 그 길을 들어선 것이며, 이 모두가참진리요, 나의 뜻이요, 나 여호와가 역사하는 것임을 알 것이니라.그러나 변화가 없으며 느낌이 없으며 마음과 육의 격동을 느끼지못하는 백성은 결코 깨달음이 없는 자요, 아직도 나의 새로운 성경을 알지 못함이니라.그러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내리는 새로운 성경이나 여호와의 뜻이요, 내가 역사함이라는 것을 너희가 증명하고 아는 것은 오로지 네 마음과 네 행동의 변화의 소리이며, 그 격동의소리를 듣고 느낄 때, 너희는 이미 나의 뜻에 의하여 하늘에 오르는 길에 들어선 백성이라는 것을 알 것이니라, 스스로 그와 같은 깨달음을 느꼈을 때 너희는 나의 뜻이라 하여 모두를 다 바쳐 따르면 될것이요, 그렇지 아니한 자 떠나면 될 것이니, 그 판단은 너희에게 달렸음이니 그때 결정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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