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시대마다 예언하셨고 예언하신 대로 다 이루셨다. 구약에 약속한 예언을 예수님이 초림 때 다 이루심으로(요 19:30), 초림 때에는 모세 율법이 아닌, 예수님의 복음을 믿는 믿음과 실상 시대가 이루어졌다. 지금은 예수님 재림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예수님 재림 시대는 초림 때 약속한 예언(새 언약)을 다 이루는 때이다(계 21:6). 예수님은 재림 때 새 언약 계시록을 이루신다, 가감 없이.
예수님은 초림 때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셨으나, 그때의 성도들의 성경 지식이 미약하여 약속의 목자 예수님을 알아보는 자가 거의 없었다. 또 예수님은 재림 때 오실 약속의 목자를 소상하게 예언하시고 십자가를 지고 가셨다. 해서 신앙인이라면 신약 성경을 통해 약속의 목자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고, 신약의 약속의 목자가 오실 때 신약 성경을 통해 깨달아 그를 맞이해야 심판에 이르지 않고 구원받게 된다.
“목사님들, 신학 박사님들, 신약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가 오시면 이제는 욕하지도 죽이지도 않겠지요? 알아보겠지요? 참 신앙인이라면 재림의 약속의 목자만은 이제 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권세와. 돈밖에 모르는 목자가 되지 맙시다(약 5장 참고).”
약속의 목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성경에 무식하고 마귀 신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과 4복음서에 약속의 목자에 대해 기록되었다면, 신약 성경의 약속을 아는 자라면 알아볼 것이다. 신약 성경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면 약속의 목자를 알지 못할 이유가 없다. 계시록 사건 하나하나를 확인해 보면 알 것이다. 이를 확인하고도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마귀 신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참 신앙인이라면 신약 성경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깨달아,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맞이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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