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용인시정연구원(원장 이은국)은 지난 16일 발간된 정책동향 보고서 ‘YRI Insight 제105호’를 통해 용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AHP(계층화 분석법) 종합평가 항목별 맞춤형 대응’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25년 12월 고시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용인시 노선들이 포함됨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신청을 위해 수행되는 사전타당성조사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사업의 타당성을 최종 판단하는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종합평가는 수도권의 경우, ‘경제성 분석’과 ‘정책성 분석’으로 구분되며, 이 중 정책성 분석은 하위에 △사업 추진 여건, △정책 효과, △특수항목 평가 등을 포함하고 있어 각 세부항목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연구책임자인 홍기만 부연구위원은 “과거 사례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B/C)이 1.0에 근접하더라도 지자체 간 노선 갈등이나 주민 반대 등으로 인해 부정적 평가를 받은 사례가 존재한다”며, “용인시 도시철도망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관의 일관된 추진 의지와 전략적인 최적 노선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시정연구원은 이번 제언에서 용인시가 추진 중인 주요 철도망 사업들이 국가 계획으로 확정되고 조기에 착공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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