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희귀ž난치성 질환 환자 돕기 ‘애브비 워크 2018’ 캠페인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0 1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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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돕기 위한 전 직원 걷기 캠페인 ‘제 3회 애브비 워크’ 시행
-팀별 걷기로 팀워크와 직원 건강 챙기고, 매칭 기부로 환우들에게도 나눔 이어와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9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걷기 캠페인 ‘애브비 워크(AbbVie-Walk) 2018’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브비 워크는 직원 모두가 쉽게 참여하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환자들에게 도움도 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6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애브비 워크 캠페인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빅 워크(Big Walk)를 통해 ‘한국애브비 모금통’을 설치 후 직원 3명 이상이 팀을 꾸려서 걸음을 모으는 것으로 참여가 시작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총 걸음거리를 2만5000km(2,500,000눈) 달성할 경우 500만원을 회사에서 매칭 기부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을 위해 기부된다.

 올해는 직원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팀별로 200km(2만눈), 500km(5만눈)을 달성하면 각기모바일 커피 쿠폰과 치킨 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데 참여 팀 중 평균 걸음거리가 가장 높은 상위 3개팀은 연말 회의에서 시상한다.

 

 또, SNS에 걸음 인증샷을 올려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해 직원이 지인들에게 걷기 목표를 알려 참여 직원이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더불어, 캠페인을 주도하는 이노베이터 커미티는 사무실에서 걸어가기 좋은 맛집 소개, 운동 및 건강 정보 제공 등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직원들이 더욱 즐겁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애브비 정희예 대리는 “평소 5분도 걷기 싫어하는 편인데 캠페인 덕에 직원들간 경쟁이 붙어서 요즘은 하루 평균 30분씩은 꾸준히 걷는 것 같다. 팀별 활동이다 보니 교류가 부족했던 직원들과 사이가 돈독해진다는 장점도 있다”며, “직원들의 운동 부족을 해소하면서 사내 분위기도 좋아지고, 환자들을 위한 나눔도 할 수 있는 1석 3조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유홍기 대표는 “직원들과 생활 속에 걷기를 실천하며 목표 달성 시 회사에서 기부금을 매칭해 희귀난치 환우들도 도울 수 있었다”며, “함께 걷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덤으로 건강한 걷기 습관까지 만들 수 있는 ‘애브비 워크’가 직원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있는 나눔의 프로그램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는 꾸준한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포춘지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과 2017년까지 5년 연속 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일터’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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