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지난 11일부터 12일 배우겸 모델 정아인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년만에 개최되는 '서울패션위크' 하이서울쇼룸에서 모습을 보였다.
런웨이 K패션의 첫 무대로서 장차 패션모델의 선두가 될 정아인이 참가한 이번 패션쇼는 K패션을 이끄는 17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하였고 첫날에는 "비에니끄'(이윤정 대표 디자이너)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쥴리앤칼라’, 캐논&하이서울쇼룸, ‘필로컬리’의 쇼가 진행됐다.
이후 10월12일에는 ‘죤앤321’, ‘프릭스’, ‘&바이제이키스’, ‘리이’’, ‘마앤미’가 행사를 가진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배우겸 모델 정아인 양은 “새로운 도전에 설렌다”며 “서울패션위크의 오프닝 ‘비에니끄’ 런웨이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인양은 이번 런웨이 K패션의 첫 무대로서 "장차 패션모델의 선두가 되어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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