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새 언약에 대한 믿음과 지식"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3 09: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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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눅 22:14-20)은 이룰 계시록이다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개신교 목사님과 목사님 교회의 성도님들은 계시록을 통달합니까? 목사님들의 계시록 설교를 들어 보면 목사님들이 거짓말을 너무 잘합니다. 왜 거짓 증거를 합니까? 계시록은 장난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22:18-19). 목사님들, 거짓 증거 안 했습니까? 신천지에게 이단이라고 핍박해 놓고 신천지에 오려니 미안할 것입니다. 하나 신앙은 천국과 지옥이 달린 문제입니다. 해서 진리가 있는 곳이라면 가서 배워야 합니다.

신천지는 항시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이곳 증거장막 성전(계 15장)은 하나님이 계시므로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입니다. 하나 이곳 증거장막 성전이 열려 있는데도 오지 않고 확인조차 하지 않는 것은, 성경과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상식과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곳 증거장막 성전에서는 계시록 사건들의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한데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룬 실상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는 것은 그 신앙이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에 대한 신앙은 장난이 아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면,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 소속으로 나누어지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진다. 하나 사람들이 계시록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알고자 하는 열성이 부족하다. 하나님은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을 나누시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가게 하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노아 때같이 심판하신다. 해서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간 자들이다. 계시록을 통해 이를 구분해야 할 것이다. 어디서 이를 깨달을 수 있는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계시록을 배워, 새 언약에 대한 믿음과 지식을 갖추어 구원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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