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2월 11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자르트홀에서 열린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의약 난임치료를 통해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현장에서 직접 만났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난임사업 추진 지원단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석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저출생 위기 속에서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에게 선택지 하나가 늘어난다는 것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삶의 희망을 지키는 일”이라며,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시민의 실제 삶에 닿아 있는 정책으로, 지속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한의약 난임치료를 받고 아이를 출산한 부부와 아이를 직접 만나 소감을 나누며, 정책의 성과가 수치가 아닌 ‘한 가정의 탄생’으로 이어졌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강 의원은 “오늘 만난 가족의 모습이 이 사업의 가장 분명한 성과”라며 “의정활동은 결국 이런 장면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 난임 한의약 치료의 근거 정리, 현장 목소리 공유, 건강임신사업 확장 모델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지며, 한의약 난임치료의 제도적 보완과 향후 확대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강 의원은 “현장의 의료진, 전문가, 그리고 실제로 아이를 품에 안은 가족의 목소리가 정책 설계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주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22.7.~’24.6.)과 「서울특별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24.9.~’25.9.)을 역임하며, 관련 정책을 선도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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