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신천지 창조와 급성장"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9 09: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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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나는 시골 농가의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막에서 아버지와 함께 지내며 농사일을 하였다. 군에서 제대한 후에도 농막에 기거하면서 농사일을 하였다. 나는 6.25전쟁 당시 최전방 전투병으로서 전쟁의 참혹함을 많이 겪었다. 해서 참혹한 전쟁에서 살아 나온 것에 감사해서, 매일 밤 농막 뒤 벌판에서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였다(당시 나는 신앙인은 아니었지만, 어린 시절 할아버지를 따라서 기도했던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어느 날 밤 기도하던 중에 하늘의 큰 별 같은 빛이 나에게 찾아왔다. 나는 너무 놀라고 당황하여, 방에서 주무시는 아버지께 달려가서 큰 별이 왔다며 아버지를 깨웠다. 그러자 아버지도 밖에 나와 그 별을 보시고 “아~ 그 별 크다, 밝다.” 하면서 놀라셨고, 옛날에도 큰 별이 나타나면 나라에 큰일들이 있었다며, 우리나라에 큰. 인재가 나타날 징조라 하셨다. 이 큰 빛의 별은 3일 밤 동안 나에게 왔고, 결국 이 별의 인도로 신앙을 하게 되었다.

신앙의 경험이 없었던 나는 성경으로 도장을 찍듯이 성경 말씀 그대로 신앙을 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신약 계시록을 이루셨고, 예수님은 나를 택하시어(계 1장) 사건 현장을 다 보여 주셨고 그 이룬 실상과 계시 말씀을 전하라고 지시하셨다(계 22:8, 16). 말씀을 전하면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고, 약 150명 모였을 때 첫 성전을 마련하고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을 선포하였다(1984년). 이후 계시록 집회, 선교센터 강의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왔고, 급성장하여 12지파 144,000을 인치게 되었다. 지금은 성도 수가 그보다 몇 배가 된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전도해 주셨기에(마 24:30-31) 이같이 많은 성도들이 모인 것이다. 이를 본 개신교는 양동이로 물을 들이붓듯이 신천지에 핍박을 퍼부었다. 온 나라 기독교가 총동원하여 이단이라며 신천지에 핍박을 퍼부었으나,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추수하셨기에 급성장에 급성장을 거듭하였고, 10만 수료를 연속 세 번이나 하게 되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국내외의 많은 교회들이 신천지와의 말씀 교류를 위해 MOU를 맺고 있으며, 해외의 많은 교회들이 자기들의 교회 간판을 떼고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로 간판을 바꾸어 달고 있다.

이같이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추수하심으로, ‘속히 될 일(계 1:1)’이라고 예언하신 대로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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