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과 성도님들, 이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까? 거짓말하는 자,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습니다. 한데 계시록이 성취된 이때, 추수되지 못하고 계시록을 가감한 목자와 교인들이 계시록을 증거하는 신천지를 핍박했습니다. 이 일을 목사님들도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거짓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록 전장의 예언을 이루실 때, 그 곁에서 보고 들은 자가 있고(계 22:8), 예수님은 그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계 22:16).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은 이 증거자를 받아 주었습니까? 도리어 욕설을 하고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곧 심판 때 다 드러납니다.
추수되지도(마 13장, 계 14장), 인 맞지도(계 7장) 않은 것은 두 가지 씨(마 13:24-30, 37-39) 중 마귀 씨로 났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추수 때인 주 재림 때를 노아 때와 같다 하였으니, 이때 구원의 방주를 탄 자만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 핍박한 자는 구원의 방주를 타지 못한 자들입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었고, 인 맞았으며,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고,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 사건을 통달합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신천지는 계 12장의 용의 무리와 싸워 이겼습니다. 승리.”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