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성취 때 자기 욕심으로 당 짓는 자들도 있다. 물론 예언대로 다 이루기까지는 있어야 하는 일들도 있다. 계시록은 이룰 설계도이다. 해서 이를 가감할 수 없다. 배도도, 멸망도, 심판도, 창조도 계시록의 순리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계시록 성취 때는 먼저 배도의 일이 있고 멸망의 일이 있으며, 이후 구원의 일이 있다. 이때 신천지 12지파가 창조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성도들과 마귀 나라 교인들과의 전쟁이 있다. 이 전쟁은 크게 보아. 1차전(계 13장)과 2차전(계 12장)이 있다. 이 전쟁을 본 적이 있는가?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의 소속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창설한 12지파와 마귀 소속의 전통 교회가 싸우게 된다(2차전). 물론 이때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쪽 곧 하나님의 소속이 이긴다.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 소속을 어떻게 알아볼 수가 있는가? 물론 성경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하나 계시록을 통달하지 못하면 미혹에 빠지게 된다.
이때 구원받기 위해서는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를 알아야 하고, 그 각각의 조직을 알아야 하며, 그 실체를 알아야 한다. 해서 배도자의 일, 멸망자의 일, 구원자의 일을 미리 성경에 기록해 주셨다. 이를 보고도 모르는 것은 성경에 대한 무지와 욕심 때문이다. 배도, 멸망의 일 후 구원의 일이 있으니, 계 6장의 사건 후 7장의 사건이 있고, 계 17-18장의 사건 후 구원의 사건인 영육 결혼이 있다. 그리고 오늘날 생명나무의 실체를 알고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자신은 어떤 나무의 열매인지 아는가?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나무 열매 중 어느 것인지 말이다.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성도들은 계시록의 예언이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를 깨달아야 하고, 구원받기 위해서는 생명나무인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한다. 이것이 참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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